17일,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기사입력 2019.10.16 17:22 | 최종수정 2019.10.16 17:22

[수톱뉴스=박효림기자]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 대구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6개국 271개사에서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며 현대기아, 르노삼성, 테슬라 등 국내외 부품기업과 대학 등이 천여개의 부스를 마련해 미래차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친환경자동차, 초소형전기차,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이모빌리티 기기 등도 직접 시승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혁신 기술들을 대구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의 가장 큰 매력이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대구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신시장 진출을 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관람객은 10월16일 오후 6시까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케어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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