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 '노후화된 광역상수도관' 일제조사 촉구
기사입력 2019.09.17 08:08 | 최종수정 2019.09.17 08:08

심규순

 심규순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더불어민주당, 안양) 의원은 지난 16일(월), 노후상수도관 사고 방지를 위해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일제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심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9월 13일에 발생한 안양시 광역상수도 누수사고와 관련하여 오래된 상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심 의원은 "수도권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관로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사고 위험성이 많다."라며,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조하여 조속한 조사와 교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에 발생한 안양시 광역상수도 누수 발생 사고는 1974년에 매설한 광역3단계 공업용수도관이 노후화로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량 10여대와 도로 및 상가가 침수되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케어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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