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복지사각지대 3만여 가구 일제 조사
기사입력 2019.12.26 13:17 | 최종수정 2019.1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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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올해 9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240가구를 일제 조사하고 있으며 '필수 조사대상'으로 분류한 2880가구는 조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재개발 임대아파트에서 3개월 이상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 아동수당·장애인연금·기초연금 등 특정 급여 수급자 가구 등이 대상이다.

 

  '필수 조사대상' 가구 중 445가구에는 긴급복지, 겨울나기 성금, 일자리 연계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사 권장 대상'으로 분류한 27천여가구는 절반가량 조사가 진행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 취업, 정신상담, 후원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추운 겨울철은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주변을 살펴봐야 할 때"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웃 공동체 회복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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