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친화공간 확 늘린다
기사입력 2019.09.11 11:34 | 최종수정 2019.09.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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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이라는 핵심비전 아래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생활환경의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따라 19개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총 5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실시한 아동실태조사 및 열린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의 정책제언과 아동의 의견을 종합 반영한 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비용부담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장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10곳을 조성하고, 유아숲체험원과 유아자연배움터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에서 교감하고 뛰놀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악청소년회관 2층에 청소년을 위한 휴게공간인 (뻔뻔하게) (FUN) 놀이터, 청소년 아지트를 조성해 최신 가상현실(VR)게임과 노래방, 무료 공연 연습실을 제공해 휴식뿐 아니라 청소년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아동의 구정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현재 운영 중인 아동권리 모니터단,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등 기존 자치 기구도 활성화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학교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9개 사업도 추진해 범죄걱정 없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오는 2022년까지 기존 열린육아방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합·연계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설치하고,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일반 맞벌이가구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공동체 기반을 조성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른 역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며 관악구의 구정목표인 더불어 복지를 실천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연차별로 50개 추진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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