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추석 연휴 ‘주민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9.09.11 11:28 | 최종수정 2019.09.11 11:28

 관악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물가안정 및 교통, 의료 지원 등 7개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민원을 안내하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석을 앞두고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생활물가 안정관리를 추진한다. 추석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과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불법주정차 문의가 급증하는 만큼 24시간 민원처리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중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7개소 339면을 무상으로 개방한다.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물 순찰점검 및 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대책도 시행한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추석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2층 내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관공서의 업무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구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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