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경로당 순회방문 ‘어르신과 소통’
기사입력 2019.09.05 13:54 | 최종수정 2019.09.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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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강감찬구청장 박준희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 정책을 잘 펼쳐서 효도하는 구청장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방문했습니다.”

 

  2일 서림동 신림현대아파트 내 경로당에서는 박 구청장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어르신들이 허심탄회 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방문 내내 환한 미소가 오갔다.

 

  민선 72년차를 맞이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이번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터전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지난해 21개 전 동을 돌며 각계각층의 주민을 만나 정책건의, 생활민원 등을 청취했던 주민인사회주민 클린데이’, 올해 구청을 직접 찾기 힘든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관악청()’에 이어, 주민소통과 현장행정의 방점을 둔 의미 있는 소통행보다.

 

  박준희 구청장은 2일 서림동 신림현대아파트 내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총 113개소 경로당을 순회, 4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뵐 예정이다.

 

  이번 경로당 순회를 통해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두루 살피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어르신들이 내준 소중한 의견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뿐 아니라, 경로당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박 구청장은 막바지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 나아가 동절기를 대비해 난방시설 등을 세심히 살펴, 쾌적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 경로당까지 찾아와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관악구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총 45개 경로당에 TV 10, 냉장고 12대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5월부터는 26개 경로당에 노후 에어컨 30대와 15개 경로당에 선풍기 30대를 교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1월 초까지 예정된 경로당 순회방문대장정을 시작, 취임 때부터 간직해 온 낮은 자세로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경로당 어르신들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어르신 복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케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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