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소독' 실시
기사입력 2019.09.05 13:32 | 최종수정 2019.09.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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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모래소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모래 놀이터가 애완동물 배설물과 중금속 등에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소독체계를 구축했다.

 

  2013년부터 운영된 직영소독반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모래 놀이터 35개소를 꾸준히 관리 중에 있으며, 1회 중금속(, 비소,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및 기생충 란 검출 검사를 시행하여 위생 및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구는 잔류독성 및 유해성이 없는 자연친화적인 오존수 소독 공법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소독 후 즉시 놀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신속성, 경제성 면에서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올해에는 동작구와 협업을 통해 교차 소독을 시행하는 등 두 자치구가 함께 안심 모래 놀이터 환경 만들기에 힘쓰고 있어 더 의미가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오존수를 활용한 친환경적 소독을 통해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린이가 인체에 무해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즐겁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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